[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녀의 법정' 정려원과 윤현민이 지난 6회에서 설렘 가득한 첫 뽀뽀와 코믹 칼부림 장면으로 화제를 일으켰다. 이에 '마녀의 법정' 측은 화제 장면의 미공개 컷을 대 방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 측은 28일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의 메이킹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하고 미공개 스틸도 함께 대 방출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마녀의 법정' 측이 공개한 미공개 스틸에는 정려원과 윤현민이 설렘 가득한 첫 뽀뽀씬을 앞두고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현장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장면은 극 중 진욱이 자신을 짝사랑한다고 착각한 이듬이 그의 마음을 받아주겠다며 직진 스킨십을 감행한 것이다.
첫 뽀뽀씬 촬영을 앞두고 정려원과 윤현민은 어색한 웃음을 짓는 등 긴장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긴장도 잠시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함께 대본을 보는 등 해당 씬을 위해 호흡을 맞춰보고 있어 연기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회에서 이듬은 범인의 칼을 피하고자 진욱의 어깨를 밀치려는 '빅픽처'를 시도했는데, 실수로 발을 삐끗하고 자신이 칼에 맞게 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장면의 미공개 컷에는 정려원이 윤현민의 어깨를 밀치려다 실패한 직후 '이게 아닌데'라고 깨닫는 코믹한 표정이 담겨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이처럼 심쿵하고 재미있는 명장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마녀의 법정'은 4회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월화극 최강자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매일 티격태격하면서 앙숙 케미를 자랑했던 이듬과 진욱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지 오는 30일 7회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마녀의 법정' 측은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사랑에 현장에서 배우들과 스태프들도 정말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정려원과 윤현민의 '마녀케미'가 점점 폭발할 예정이니 계속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오는 30일 월요일 밤 10시 7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