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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첸파'는 분장부터 의상까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는데, 유재석은 가죽 재킷부터 선글라스와 수염의 디테일함을 살리며 영화 속 '장첸'(윤계상)역으로 완벽 변신했고, '양태'(김성규)역으로 분장한 지석진은 더벅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했다. '위성락'(진선규)역을 패러디한 이광수는 대머리 분장까지 불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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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게스트로 '예능 대모' 노사연, '조다니엘' 조세호, '남심 스틸러' 하연수, '대세돌' 강다니엘이 출연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들은 어떤 조직으로 영입되어 무슨 분장을 하게 될지, 그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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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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