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수근의 아들 태준이 부탄에서도 항상 아픈 엄마를 생각하는 감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29일(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이수근 3부자의 본격적인 부탄 적응기가 그려진다. 특히 장남 태준은 낯선 부탄 생활 속에서도 엄마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애틋함을 자아냈다.
태준은 부탄에서 만난 외사친 도지의 장래희망이 과학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잠자리에서 아빠 이수근에게 "친구가 과학자가 되면 엄마를 낫게 해달라고 부탁 할래"라며 9살 어린이답지 않은 기특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뿐만 아니라 태준이는 한국에 있는 엄마와의 통화에서 낯선 외국 생활을 하고 있는 아들을 걱정하자 "여기 너무 재밌다"며 안심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오히려 "엄마는 아프지 않냐"며 되묻는 등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
이수근의 아들 태준이의 속 깊은 이야기는 29일(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나의 외사친'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