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런닝맨' 강다니엘이 예능 신고식을 톡톡히 치렀다.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영화 '범죄도시'를 패러디 한 '범죄자의 도시' 레이스가 펼쳐졌다.
'런닝맨' 멤버들은 세 개의 조직으로 나뉘어졌다.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은 연변 조직 '유첸파'로, 김종국, 하하, 양세찬은 형사 조직 '마종국파'로, 송지효, 전소민은 한국 조직 '멍돌파'로 변신했다.
이날은 상금 독식 전쟁 '범죄자의 도시 레이스'가 펼쳐졌다. 매 미션마다 승리하는 조직에게는 조직 자금이 주어지는데, 우승조직의 단 한명만이 상금을 독식하게 되는 룰이었다.
이어 게스트로 '예능 대모' 노사연, '조다니엘' 조세호, '남심 스틸러' 하연수, '대세돌' 강다니엘이 출연했다.
특히 강다니엘의 등장에 송지효, 전소민을 비롯해 노사연까지 여성 게스트들은 일제히 환호했다. 유재석은 "인기가 어마어마하다. 본인의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했고, 이에 강다니엘은 "열심히 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첫 번째 보스쟁탈전으로 '두사부 일등'이 진행됐다. 예비 보스들인 게스트들이 내민 키워드에서 1등을 하면 팀원을 뽑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게임이다. 게임 결과, 랜덤댄스 1등을 차지한 강다니엘은 '멍돌파'로, 예쁜미소 1등인 하연수는 '경찰파'로, 힘 1등인 노사연은 '유첸파'로 영입됐다.
이 과정에서 강다니엘은 '네 발 달리기'부터 '심쿵 사투리', '코끼리 코 돌기'까지 무려 3개의 다채로운 개인기를 선보이며 '리얼 예능 신고식'을 제대로 치렀다. 강다니엘의 활약으로 '멍돌파'에게는 추가 미션비인 20만원이 주어졌다.
이후 각 팀의 보스는 조직원들에게 운영자금 100만원 가운데서 자유롭게 배부했다. 이때 노사연은 반란카드를 쓴 조직원들에게 부당분배가 걸려, 재산을 몰수당했다.
다음으로 우승 상금 40만원이 걸려있는 심리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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