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육각수 조성환이 원년 멤버 도민호(본명 도중운)의 사망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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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은 30일 인스타그램에 "급한 연락을 받고 어제 가보니, 날 알아보지도 못할만큼 상태가 심각했던 형"이라며 "내가 다녀간 후 몇시간 뒤 눈을 감은 중운이 형. 이제 편히 쉬어요. 형"이라는 글로 고인을 추모했다.
앞서 한 매체는 "육각수로 데뷔했던 도민호가 오랜 투병 중에 간경화로 사망했다"며 "고인의 발인은 오는 11월 1일 오전 8시 도봉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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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민호는 1996년 육각수 1집 앨범 '다시'로 데뷔했다.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했고, 그해 SBS 가요대상 신인상도 받았다. 이후 도민호는 '육각수' 3집까지 함께 하다 활동에서 하차했다. 2000년 이후부터 조성환이 '육각수'로 홀로 활동해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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