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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제훈은 백준(강소라)이 쓰러졌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 스윗한 흑기사처럼 달려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일을 완벽히 해결했다. 쓰러진 백준을 보며 걱정 가득한 눈빛을 보냈던 그였지만 깨어난 백준에게 강수그룹 인턴 입사 지원서를 내밀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백준을 위하는 '연서훈 츤데레' 권제훈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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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을 향한 시청자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나만 권제훈 같은 남사친 없어", "제훈이 극과극 매력에 풍덩 빠졌습니다", "제훈 더 짠내 날 같아서 벌써부터 슬프다", "이번주도 제훈이와 함께", "권제훈이랑 싱크로율 백퍼센트다", "공명 연기력 물올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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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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