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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최하위(1승5패)에 머물러 있는 kt에 즉시전력감 두 명이 수혈된 것이다. kt 주전 가드는 이재도다. 그 외 고만고만한 가드들이 포진돼 있다. 만약 허 훈이 가드진에 합류한다면, 폭 넓게 선수를 활용할 수 있다. 이재도의 체력 안배도 가능하다. 또한, 이재도가 군입대시에 빈자리를 메울 자원이 필요했다. 양홍석은 높이에서 필요한 자원이다. kt는 빅맨이 약점으로 꼽힌다. 센터 김현민까지 부상으로 이탈해 있기 때문에, 양홍석의 합류가 반갑다. 탈꼴찌 탈출의 희망이 생기고 있다. 두 선수의 의지도 충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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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수 기용 폭에선 여유가 생겼다. 기존 자원과 적절히 활용할 생각이다. 조 감독은 허 훈의 활용에 대해 "이재도와 허 훈이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재도는 리딩보다 공격적인 부분이 강하다. 신장이 조금 작지만, 상대 가드에 따라 쓸 수 있다. 일단 지금 중심은 재도로 가고 있었다. 따라서 재도를 활용하면서, 힘든 부분에서 조금씩 출전 시간을 배분해볼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경쟁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결국 당일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경기를 더 많이 뛸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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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선수들은 당장 프로농구 2라운드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조 감독은 신중히 선수들의 몸 상태와 강점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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