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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살아남는 게 목적이 되어버린 한 남자와 사랑 속에서 사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또 다른 남자 그리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쫄깃한 로맨스 판타지 추리 드라마다.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이 생긴 남자와 우연한 사건으로 엮이며 벌어지는 내용을 새로운 컬러의 로맨스와 미스터리적인 요소 속에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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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가 연기할 강일권은 재벌 그룹의 장남으로 겉과 속이 다른 냉혈한의 면모를 지닌 인물로 일훈(박해진)이 아버지의 인정을 받으며 후계자 자리를 위협하자 그를 쓰러뜨릴 계획을 세운다. 이후 일권은 일훈의 비밀을 알아내고 새로운 반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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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기우는 올 하반기 방송예정인 Jtbc 새 드라마'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주연으로 발탁, 극중 건축 설계사무소 대표 서주원 역을 맡아 촬영 중에 있다. 이에 이번 작품에서는 자신의 본심을 감춘 이중적인 인물로 분해 역할 변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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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별에서 온 그대' '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등으로 탁월한 감각과 연출력으로 한류를 이끄는 연출자로 활약중인 장태유PD와 영화 '원더풀라디오'(2011), '미쓰와이프'(2015)의 각본 및 영화 '치즈인더트랩'을 연출한 김제영 작가가 만난 '사자' 는 제작 전부터 한국은 물론 중국 등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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