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팀플레이가 전혀 되지 않았다."
서울 SK 나이츠 문경은 감독이 서울 삼성 썬더스에 완패하며 8연승에 실패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SK는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65대86으로 완패하며 연승 행진이 7에서 끝났다.
문 감독은 경기 후 "위기가 올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센 위기가 왔다. 경기 중 어떻게든 위기를 넘겨보려 했는데 안됐다. 상대는 5명이 공격하는 데 우리는 3명이 수비하고, 저기는 5명이 막는데 우리는 2명이 공격했다. 한 발 더 안뛰었다. 우리는 5명 전체가 전원 공격-전원 수비를 해줘야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데 공-수 양면에서 5명 팀플레이가 전혀 되지 않았다. 1패는 할 수 있지만, 경기 내용이 안좋아 다가올 경기가 걱정이다. 다시 한 번 잘 맞추겠다. 연패 없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잠실실내=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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