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렇게 '병원선'은 자신에게 해를 가한 환자의 생명까지 존중하는 의사들의 모습을 그리며 따뜻한 휴머니즘 드라마로 마무리되는 듯 했다. 그런데 예고편에서 반전이 터져나왔다. 예고편에서는 암에 걸린 사실을 고백하는 송은재의 모습이 담겼다. 송은재는 "내 몸에 자라는 암이라는 녀석, 독한 놈이다. 그 사람한테 예쁘고 건강한 모습 아니면 옆에 있고 싶지 않다"며 떠나려고 했다. 곽현은 병원에 입원한 송은재를 찾아갔지만 송은재는 매몰차게 그를 내쳤다.
Advertisement
이처럼 '병원선'은 '의료 환경이 열악한 섬마을에 찾아가 환자를 보살피며 성장하는 의사들의 이야기'라는 원 기획의도도, '목숨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는 중심 메시지에도 충실하지 못한 전개를 보여왔다. 그럼에도 시청자는 결국에는 송은재가 해피엔딩을 맞을 거라는 믿음과 기대 하나로 15회를 지켜봤다. 그런데 종영을 한회 앞두고 난데없이 송은재가 암에 걸렸다는 설정이 튀어나오면서 시청자의 원성을 사고 있다. 전조증상이 보였던 것도 아닌데 갑자기 암 투병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은 막장 드라마에 버금가는 황당하고 무리한 전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Advertisement
silk781220@sportschosun.com
축구토토 승무패 적중, NBA 필살픽 다수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