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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는 "데뷔곡으로 처음 무대에 선 게 꼭 어제 같은데, 벌써 데뷔 5주년이라니 신기하기도 하고 또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다. 10대부터 22살이 된 지금까지 계속해서 저와 제 노래를 좋아해준 분들 덕분에 행복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늘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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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1' 준우승을 차지하며 YG에 합류한 이하이는 2012년, 소울풀한 매력이 돋보이는 싱글 '1,2,3,4'로 데뷔 출사표를 던졌다. 이듬해 '골든 디스크',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쓰는 등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이후 'It's Over' 'Rose', '한숨', '손잡아 줘요' 등 히트곡을 연이어 탄생시키며 국내 가요계 유일무이한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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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가 새롭게 선보일 음악에 어떤 변화를 담아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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