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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은 오키나와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고하나'로, 나혜미는 우연히 '식당 하나'를 방문, 고하나를 만남으로서 삶의 활기를 찾아가는 '정세희'로, 오승현은 '고하나'의 오랜 친구 '은희'로 각각 분한다. 이들은 각자의 삶을 살다 '식당 하나'를 통해 변화하는 인물들로 가슴 따듯한 워맨스를 그릴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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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앞서 지난 12일 강남 모처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 참석한 최정원, 나혜미, 오승현, 고유안, 유현, 반서진은 각자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열연을 펼쳤다고. 이날 배우들은 놀라운 집중력으로 작품에 몰입해 현장을 순식간에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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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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