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뭉치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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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이지스 이정현이 2라운드 첫 경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정현은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 썬더스전에서 3점슛 2개 포함, 13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95대82 승리를 이끌었다. 이정현은 승부처였던 3쿼터 버저비터 3점 포함, 2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가져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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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경기 후 "백투백 일정이었는데 2경기 이겨 기분이 좋다. 팀이 뭉치는 느낌이 든다. 앞으로도 일정이 타이트한데, 집중해서 더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잠실실내=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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