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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으로 자리잡은 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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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월드는 블리자드의 다양한 게임들의 이스터에그가 반영되었고, 새로운 스킨과 조합되며 앞으로 유저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전한 현역,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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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블리즈컨 2017에서 새로운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와 '클래식 서버'를 발표했다.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치열한 격돌을 예상하게 했고, 추억의 재미로 돌아갈 수 있는 클래식 서버는 올드 팬들을 가슴 설레게 만들었다.
<깜짝 무료화 발표, 스타크래프트2>
마이크 모하임 CEO가 오프닝 세리모니에서 깜짝 발표한 소식이 있다. 바로 스타크래프트2의 무료화다. 자유의 날개와 멀티플레이, 협동전 모드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파격적 결정으로 스타크래프트2 팬들과 유저들에게 기쁨을 전달했다. 기존 유저들을 위한 선물도 잊지 않았다.
<흥미로운 콘텐츠 추가, 하스스톤>
하스스톤은 오는 12월 신규 확장팩 '코볼트와 지하미궁'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 확장팩은 던전을 탐험하는 컨셉으로 제작되었고 무료 싱글게임 '미궁 탐험'도 추가된다. PC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점으로 하스스톤은 꾸준히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확장팩의 출시와 함께 135장의 신규 카드와 콘텐츠가 추가된다.
<한조와 알렉스트라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유저들의 꾸준한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신규 캐릭터가 추가된다. 오버워치의 인기 캐릭터 한조와 워크래프트의 알렉스트라자다. 블리즈컨 2017 시작을 히어로즈가 알리며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e스포츠 강국 면모, 블리즈컨 2017 압도>
블리즈컨 2017에서 한국팀의 성과는 뛰어났다. 가장 먼저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이병렬 선수가, 히어로즈 챔피언십에서는 MVP 블랙이 우승했다. 하스스톤에서도 한국은 최강 실력을 보여주었다.
블리즈컨 2017은 깜짝 신작 발표는 없었지만 월드오브워크래프트로 내실을 다지고 인기게임인 오버워치에 큰 힘을 준 모습이다. 오버워치는 다양한 정보 외에도 오는 1월 10일 정규 시즌 개막을 알리며 새로운 e스포츠 리그의 서막을 알렸다.
블리자드는 깜짝 라인업 없이도 충분히 행사를 가득 채우는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시네마틱 영상은 두말이 필요없는 최고였다. 영상으로 인해 잠시 쉬고 있는 와우저들을 충분히 아제로스로 컴백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와우 클래식 버전은 전세계적으로 오리지널 버전의 재미를 추구하는 유저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결과로 볼 수 있다.
무엇 보다 스타 리마스터, 와우 클래식의 등장으로 인해 앞으로 꾸준히 워크래프트와 디아블로 시리즈는 재출시 요구가 강해지는 도화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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