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워너원 박지훈의 팬들이 데뷔 100일을 기념해 훈훈 기부 활동에 나섰다.
워너원 박지훈의 팬카페 '형광길만걷지훈' 측은 6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이른둥이 사업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과 병원에 입원한 아이들을 위한 애착인형 40개를 전달했다.
박지훈의 팬들은 "11월 14일 가수의 꿈을 이룬 워너원 박지훈군의 데뷔 100일을 맞아, 꿈꿀 수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한 날을 선물하는 의미를 담은 기부 서포트를 팬카페 회원들과 함께 진행하게 됐다"라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또 11월 17일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기억하며 진행한 것이기도 하다.
박지훈 팬들은 지난 7월에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136만140원을 기부했고,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중국 북서지역 사막에 '박지훈숲' 나무 1000그루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들은 오랜 데뷔의 꿈을 이룬 박지훈의 꽃길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이 같은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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