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더 패키지'에서 최고 존재감을 자랑하는 윤박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윤박은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누나 이연희(윤소소 역)를 찾아 프랑스로 날아온 '윤수수'로 분해 열연 중이다.
오늘(6일) JYP엔터테인먼트가 오픈한 스틸컷 속 윤박은 극 초반에 보여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비주얼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청바지에 점퍼를 매치한 캐주얼룩으로 프랑스 곳곳에서 추격전을 펼쳤던 윤박은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댄디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광과 우월한 슈트 피트의 환상적인 조합이 마치 화보를 방불케 해 여심을 사로잡는다.
반면 다소 무거운 표정의 윤박도 포착됐다. 이연희가 남긴 엽서 한 장을 손에 쥐고 진지하게 읽어 내려가다가 터져 나오는 울음을 삼키는 장면이 짠함을 유발한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 7화에서는 윤박의 숨겨진 이야기가 그려져 애잔함을 자아냈다.
윤박은 결혼을 앞두고 폭행 사건에 연루돼 감옥에 가고 실직을 하는 등 곤욕을 치르게 됐다.
구치소 수감과 실직이 자신 때문이라고 자책하는 이연희를 향해 "누나 근데 그거 알아? 누나 미워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딱 한 사람... 누나 빼고"라며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건네 보는 이의 마음마저 뭉클하게 만들었다. 거친 모습 뒤에 감춰진 속 깊고 따뜻한 면모는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지난 8화분에서는 홀로 귀국길에 오르는 윤박의 모습이 전파를 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이민정, 5성급 호텔서 청순 수영복 자태..육아 벗어나 자유부인 만끽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정종철子, '세계 10대 명문대생' 되더니 '성난 팔근육'까지 완벽한 피지컬 -
한가인, 연매출 557억 카페 마비시켰다...알바 체험 중 결국 "나 어떡하냐"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1.[속보]박지성-최휘영 장관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출범...유승민, 이영표, 박주호 참여[오피셜]
- 2."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3.'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4.[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5.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