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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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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듬은 진욱과 고재숙(전미선 분)의 대화를 통해 백실장과 재숙이 정신병원에 영실을 감금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사실에 힘들어하던 그녀는 곧장 백실장을 찾아가 엄마의 행방에 대한 진실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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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는 계속됐다. 이듬과 백실장의 비밀거래 현장이 누군가에 의해 사진이 찍힌 것. 이 사진은 그대로 갑수에게 전송됐고, 갑수는 믿었던 자신의 심복인 백실장의 배신에 크게 분노했다. 과거 '형제공장 성고문 사건'의 진실이 드러날 수 있는 상황이어서 끔찍한 악행을 일삼는 그가 또 어떤 일을 저지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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