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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은 평소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체크 남방이 아닌 스페인 예술가 프란세스카가 평소에 즐겨 입는 꽃무늬 패턴 가운을 입고 자연스럽게 아침을 맞이했다. 양치와 세수를 위해 화장실에 들어간 박신양은 드라이기로 가슴털(?)을 말리는 의외의 모습을 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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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세스카의 특급 도우미로 활약중인 김정은은 박신양의 반려견 코코와 함께 아차산 등반에 나섰다. 그녀는 등산 내내 호기심이 끊이질 않은 프란세스카의 질문 세례에 진땀을 흘렸다. 사람의 말귀를 척척 알아듣는다는 코코와 호기심 폭발 프란세스카, 특급 도우미 김정은은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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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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