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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연과 다현은 L타워 직원으로 위장해 규동 형제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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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뒤 이경규는 트와이스를 알아봤고, "어쩐지 벌벌 떨더라"라며 허탈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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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다현은 "저녁 먹었느냐"고 물었고, 학생은 "안 먹었다"며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학생은 "트와이스는 삶의 원동력이다"며 다현과 'TT'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그 시각, 정연과 이경규는 한 끼 입성을 위해 벨 누르기에 도전했다.
정연이 인사를 건네자, 상대방은 "프로그램을 안다. 할거다"고 두 사람을 초대했고, 그렇게 정연과 이경규도 한끼를 줄 집에 입성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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