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한끼' 트와이스 다현과 정연이 상대방의 초대로 한끼에 성공했다.
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트와이스 다현과 정연이 '규동형제'의 밥동무로 출연해 잠실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정연과 다현은 L타워 직원으로 위장해 규동 형제를 기다렸다.
강호동은 금세 다현을 알아챘지만, 이경규는 의심없이 다현에게 질문을 쏟아내 다현을 당황하게 했다.
얼마 뒤 이경규는 트와이스를 알아봤고, "어쩐지 벌벌 떨더라"라며 허탈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규동형제와 정연, 다현은 잠실동을 둘러봤고, 바로 벨 누르기에 도전했다.
먼저 다현이 도전했다. 그러나 "죄송하다"는 이야기에 발걸음을 옮겼다. 이어 정연이 나섰지만, "아이 학원을 데려다 줘야한다"는 말에 또 한번 발걸음을 옮겼다.
양 팀의 실패가 이어지고 있을 때 쯤, 현관에서 트와이스 팬이라는 한 학생을 만났고 다현을 본 학생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다현은 "저녁 먹었느냐"고 물었고, 학생은 "안 먹었다"며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어머니는 아들의 설득에 이에 응했고, 강호동과 다현은 바로 한 끼 줄 집에 입성했다.
학생은 "트와이스는 삶의 원동력이다"며 다현과 'TT'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그 시각, 정연과 이경규는 한 끼 입성을 위해 벨 누르기에 도전했다.
정연이 인사를 건네자, 상대방은 "프로그램을 안다. 할거다"고 두 사람을 초대했고, 그렇게 정연과 이경규도 한끼를 줄 집에 입성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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