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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부라더'가 개봉 9일째인 오늘 오후 2시 기준,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부라더'는 지난 2일(목)에 개봉해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데 이어, 5일 만에 정상을 재탈환하는 것은 물론이고, 쟁쟁한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입소문으로 한국 영화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부라더'는 개봉 2주차임에도 떨어지지 않는 스코어로 비수기 극장가에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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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를 통해 흥행 2연타를 성공시키며 충무로의 대표 배우임을 입증한 마동석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더욱 겸손하게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첫 주연작 '부라더'에서 자신의 코믹 역량을 최대로 발휘한 이동휘 역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감사함을 진심으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해 드리겠다. 부족한 점은 보완하여 더욱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진심이 담긴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색다른 변신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이하늬는 "작년 겨울, 안동에서 추위와 싸워가며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 많은 분들이 극장을 찾아서 '부라더'를 즐겁게 봐주시고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촬영 당시 느꼈던 추위들이 눈 녹듯이 사라져 따뜻함으로 남았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연기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따뜻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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