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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라운드로 진행된 파이널 챌린지에서는 높동과 마동이 각각 한 라운드씩 차례로 승리를 거두고, 마지막 챌린지를 통해 승부가 가려졌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간 지체 없이 각자 맡은 바 역할을 완벽하게 해낸 높동이 마동 보다 앞서 챌린지를 완수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맹훈련의 아이콘이자 정신적 지주인 '장동민', 압도적 피지컬 '줄리엔강', 높동의 브레인 '박현석' 등 높동의 TOP3가 환상적인 팀워크를 자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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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어티 게임2'를 통해 장동민은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걸 또 다시 한 번 더 배웠다"며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역시 패배의 고통이 쓰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태도도 배웠다"고 덧붙였다. 높동의 리더로 활약했던 줄리엔 강은 "완벽하지 않아도 열심히 하는 리더가 좋은 리더라고 생각한다. 높동의 리더로서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박현석은 "파이널 전날 높동의 모든 주민들이 드디어 한 마음으로 뭉쳤는데, 이 단결력이 우승비결이었다. 높동의 우승이라는 한가지 목표를 바라는 마음이 한 데 어우러져 단결력으로 승화됐다"며 높동의 우승 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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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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