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정려원이 이동욱의 든든한 응원에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지난 10일,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 출연 중인 정려원이 배우 이동욱에게 커피와 간식 선물을 받았다. 이에 정려원은 웃음으로 화답하며 자신의 SNS에 "하아..박리환(이동욱)..! 너란 남자..", "#심쿵하게하지마라" 등의 글귀와 함께 인증샷을 통해 고마움을 드러낸 것.
정려원, 이동욱은 2015년 tvN 드라마 '풍선껌'에서 호흡을 맞췄다. 정려원은 사랑스러우면서도 씩씩한 라디오 PD 김행아 역을, 이동욱은 훈훈한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한의사 박리환 역으로 분했다. 정려원과 이동욱은 '소꿉친구 케미'부터 '연인 케미'까지 찰떡 케미 커플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끈끈한 우정을 이어왔다.
이어 소속사 키이스트가 공개한 사진 속 정려원은 커피, 간식차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기뻐하는 모습이다. 현수막에는 "시청률 1위 축하! 행아야 힘내라!", "이동욱이 정려원과 <마녀의 법정>팀을 응원합니다! 닭꼬치 마이듬세요!"라는 센스 넘치는 문구가 담겨 있다. '풍선껌' 당시 정려원의 극 중 이름 '행아'라고 부르는 등 친근함을 드러냈으며, '마녀의 법정' 팀 응원도 잊지 않아 이동욱의 진심 어린 응원과 둘의 돈독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려원은 '마녀의 법정'에서 독종 마녀 에이스 검사 '마이듬'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회가 거듭할수록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정려원은 이동욱의 커피차와 간식차 선물 등 이동욱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촬영에도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동욱은 올 초 종영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아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정려원과 이동욱 모두 '풍선껌' 이후 각자의 작품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이들의 빛나는 우정이 다시 한 번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려원의 활약으로 점점 재미를 더해가는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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