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 론조 볼이 최연소 '트리플 더블'로 맹활약했다.
볼은 12일(이하 한국 시각) 위스콘신주 밀워키 BMO해리스브래들리센터에서 열린 밀워키 벅스와 원정경기에 출전해 19득점 12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7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은 볼은 이날 경기 전까지 극심한 득점 난조로 논란이 됐다. 하지만 이날은 경기 시작15분 만에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그리고 4쿼터 11분15초를 남기고 리바운드 하나를 추가하며 만20세 15일, 최연소 트리플더블을 확정했다.
이전까지는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만 20세20일이 기록이었다.
허지만 팀은 밀워키에 90대98로 패했다. 밀워키는 야니스 안테토쿰포가 33득점 15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이 13득점, 에릭 블레드소가 11득점을 기록하며 레이커스를 잡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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