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현재 5경기를 치른 토마스는 평균 득점 22.20으로 공동 1위, 리바운드 14.00개로 3위, 어시스트 5.20개로 1위, 스틸 2.80개로 1위에 올라 있다. 그야말로 '올어라운드 플레이어'다. 4개 부분 모두 WKBL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이다. 아직 시즌 초라 기세가 언제까지 이어질 지 알 수 없으나, 확실히 강력해졌다는 것이 구단 안팎의 이야기다.
Advertisement
이런 상황에서 삼성생명은 토마스에게 좀더 많은 역할을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실제 출전시간이 토마스는 경기당 평균 35분23초로 지난해 26분16초보다 9분여가 길어졌다. 현재 6개팀 외국인 선수 가운데 최장 출전시간이다. 임근배 감독은 "우리는 부상자들이 많아 제대로 조직력을 갖추려면 2라운드까지 가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1라운드를 막 마친 삼성생명으로서는 앞으로 2~3주 정도는 더 지금과 같은 분위기에서 경기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토마스의 부담이 더욱 커질 수도 있다.
Advertisement
임 감독은 "토마스는 장단점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선수다. 리바운드부터 득점까지 혼자 파고들어 하는 부분은 장점이다. 하지만 상대가 들고 나오는 매치업에 따라 어시스트도 해야 한다"면서도 "알렉산더가 시간을 나누어 뛰어줘야 한다. 토마스가 혼자 다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