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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지스타는 20만 명에 가까운 유저들이 현장을 방문하는데 게임사들은 현장을 찾는 유저들을 위해 새로운 게임을 소개하거나 이벤트를 준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최초로 유저들에게 공개되는 게임이 많아 조금 더 흥미롭게 현장에서 시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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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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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지스타 2017 부스 중 가장 많은 232개의 시연대에 피파온라인4를 할애했다. 그만큼 이번 넥슨 부스에서 중요한 게임으로 결정하고 유저들에게 게임을 알린다. 유저들에게 처음 피파온라인4를 소개하는 자리이고 12월 준비 중인 첫 비공개테스트와 연결선상의 오프라인 이벤트로 볼 수 있다.
<세븐나이츠2>
화려한 그래픽을 위해 언리얼엔진4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원작의 캐릭터들이 8등신 실사 캐릭터로 등장한다. 영웅 수집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MMORPG의 확장성이 세븐나이츠2의 게임성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스타 현장에 세븐나이츠2 시연빌드를 준비해 8명이 함께 대형보스를 공략하는 '레이드 모드'와 에피소드 모드를 소개한다.
<에어(A:IR)>
배틀그라운드로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 블루홀이 깜짝 내놓은 신작 MMORPG다. 에어는 게임명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하늘을 배경으로 스팀펑크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비행선과 하늘에서 펼쳐지는 액션이 특징이다.
블루홀은 과거 테라로 국내 MMORPG 시장에 큰 변화의 중심이 되었는데, 이번 에어에서는 기존 MMORPG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공중전과 전투를 보여준다는 목표다. 개발팀은 하늘과 지상을 넘나드는 액션성을 강조한 바 있다. 블루홀은 12월 비공개테스트를 준비 중이며, 이번 지스타 2017에서 게임의 엔드콘텐츠가 될 RvR 전장과 게임에 대한 기본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버히트>
차세대 수집형 RPG에 도전하는 오버히트 역시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11월 28일 정식출시를 앞두고 지스타 2017은 유저들에게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 단일 모바일게임 최대 규모인 118대의 시연대를 마련해 게임을 소개한다.
지난 리미티드 테스트에서 오버히트의 장점을 유저들에게 알리는데 성공했는데, 현재 사전예약 50만 공식카페의 인원도 3만5천명에 육박하고 있다. 오버히트는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화려한 그래픽이 장점이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콘솔게임급으로 스킬을 사용하며 두 눈을 사로잡는다. 또한 스토리텔링에 큰 비중을 두어 내용과 비주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넷마블이 지스타 2017에서 마지막 퍼즐로 생각하고 준비한 게임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강점이던 영화 같은 컷신과 경공 시스템, 액션 등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에 이어진다.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타이틀을 이어받아 '레볼루션'이란 네이밍으로 넷마블의 아이덴티티를 담으면서 원작의 게임성을 이어받는다. 지스타 2017에서는 30대30의 오픈필드 세력전과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라그나로크 M>
그라비티의 대표 IP인 라그나로크로 개발된 모바일게임이다. 라그나로크M은 원작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액션, 전투의 느낌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원작의 2D 그래픽은 3D로 변경됐고 29종의 전직은 정식 서비스에서 보다 늘어날 예정이다.
원작이 캐주얼한 그래픽이기 때문에 모바일게임으로 거의 원작의 느낌대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라그나로크M의 특징이다. 한국 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재화를 포함한 거래소의 오픈을 준비 중이고 마법 시스템 등으로 새로운 재미를 전달한다. 그라비티는 2018년 1분기 라그나로크M의 런칭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지스타에서 게임의 재미와 콘텐츠를 유저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카루스 M>
이카루스M은 위메이드아이오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로, 지난해 차이나조이에서 공개되어 퀄리티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게임이다. 이후 넷마블게임즈와 퍼블리싱 계약이 체결되었다. 원작 이카루스의 콘텐츠인 공중전과 펠로우 등인 아카루스M에서 가장 주목해봐야 할 콘텐츠다.
언리얼엔진4로 제작되어 화려한 캐릭터와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으며, 공중과 지상을 넘나들며 펼치는 전투는 게임의 백미라 할 수 있다. 또한 원작에서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거대 몬스터와의 전투 역시 이카루스M에서 구현될 예정이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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