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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는 신곡 '덜덜덜'에 대해 "반년만에 나온 곡인데, 걱정한 것보다 성적도 좋고 관심도 많이 가져주셔서 즐겁고 뿌듯하다"며 웃었다. LE는 "신사동호랭이 오빠와 제가 만든 곡"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내는 한편 "하니가 자기가 가장 자신있는 게 섹시뮤직이라고 하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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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은 "EXID는 무대와 라디오가 왜 이리 다르냐, 무대에선 프로페셔널한데 약간 백치미도 있다"면서 "특히 혜린이 차이가 큰 것 같다"고 말했고, 혜린은 "그렇지 않다. 하니가 가장 차이난다"며 거들었다. 정화는 최근 작사작곡에 도전하면서 노래 실력이 늘었다고 밝혔고, 하니는 자신이 정화의 아랫집에 산다며 "발매도 안된 노래가 들리더라. 노래 연습을 열심히 하는구나 흐뭇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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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EXID는 방송 내내 폭발적인 애교와 서로에 대한 디스를 주고받는 등 비글미를 과시했다. 앞으로 출연하고픈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예전에 다 같이 하는 리얼리티 예능을 했었는데, 지금도 종종 본다. 다시 리얼리티 예능을 하고 싶다"고 밝혔고, 혜린은 "제가 술을 애정한다. 주량은 한병반 정도"라며 "인생술집에 나가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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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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