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고백부부' 고보결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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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결은 KBS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손호준의 첫사랑이자 발레 유망주 민서영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또한 정통 발레부터 힙합과의 꼴라보까지 스토리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더하며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고보결은 "첫사랑 캐릭터라 처음에는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좋은 배우분들, 스태프와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또 긴 시간이 주어진 게 아니라 부족할 수 있었던 발레씬들을 예쁘게 봐주시고, 민서영에게도 많은 사랑을 주신 시청자분들께 가장 감사하다. 다음 작품에서 더욱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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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보결은 학교 내에서 팬클럽을 가지고 있을 만큼 예쁜 미모는 물론 1999년대지만 촌스럽지 않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발레리나에 어울리는 몸매를 위한 체중관리부터 혹독한 연습까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연기를 보여주며 진가를 제대로 드러냈다.
'고백부부'는 오는 18일 11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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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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