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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한국체대)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아랑은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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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바퀴에서는 1위를 달리던 심석희까지 넘어서며 결승선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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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 대회 1500m에서 우승하며 평창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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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례 월드컵 가운데 성적이 좋은 3개 대회 성적을 따져서 500m, 1000m는 월드컵 랭킹 32위까지, 1500m는 36위까지 출전권을 준다. 국가별로는 최대 3명까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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