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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더 패키지'는 관계를 맺는 이들의 시로 이해하는 과정을 공감 넘치게 그려낸 스토리와 낭만의 나라로 불리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광과 실제로 여행 온 듯한 구성의 색다른 여행 드라마로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등장인물 한 명 한 명의 섬세한 이야기까지 녹아들어 '더패키지' 마니아를 양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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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찍었던 중궁영화도 개봉이 됐고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도 하고 있고 드라마도 선보였고 앨범도 냈다. 8년차인데, 아직도 많이 저를 찾아주시는구나라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고 행복하다. 사실 저는 재수가 좋게도 '미남이시네요'라는 드라마로 정말 빵 떴다. 하지만 그 때부터 저는 저를 향한 이런 핫한 분위기가 영원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지금 나를 향한 이런 관심과 사랑은 운이라고 믿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길게 롱런하는게 더 중요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촬동하면서 스스로를 더 가둬놓기도 하고 놀어도 꾹 참고 그랬다. 그랬던 선택이 지금 되돌아보면 잘 한 일이고 뿌듯한 것 같다. 연예인은 제 천직인 것 같다. 연예인을 하지 않았다면 뭘 하고 있을까 상상하기조차 힘들 정도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 그래서 더 롱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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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 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서로 관여하고 싶지 않아도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이연희, 정용화, 최우식, 하시은, 류승수, 박유나, 정규수, 이지현, 윤박 등이 가세했고 '추노' '도망자 플랜B' '해적' '7급 공무원'의 천성일 작가가 극본을, '가족끼리 왜 이래' '직장의 신' '우리집 여자들'의 전창근 PD가 연출을 맡았다. 18일 종영하며 후속작 '언터쳐블'은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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