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섭 강원FC 감독은 울산 현대전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원은 19일 춘천송암레포츠타운에서 가진 울산 현대와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1대2로 졌다. 이날 경기서 강원은 울산에게 초반부터 밀리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0-2로 뒤지던 후반 38분 디에고의 추격골이 터지기는 했으나 벌어진 격차를 따라잡기엔 무리가 있었다. 11월 A매치 휴식기 동안 지휘봉을 잡은 송 감독은 아쉬움 속에 다음 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송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 초반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는데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개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빚어지며 밸런스가 깨졌다"며 "수비 실수나 1대1 경합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후반전 전술적인 변화를 통해 공격을 전개했는데 아쉽다.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다"고 평했다.
춘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