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tvN '코미디빅리그'에 대세 걸그룹 EXID가 출격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웃음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오늘(19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는 신곡 '덜덜덜'로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EXID의 LE, 정화, 하니, 혜린이 특별 출연해 반전의 예능감을 터뜨리며 그 어느 때보다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EXID는 '오지라퍼' 코너에서 이상준, 이국주와 호흡을 맞춘다.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말투,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말투'를 주제로 치열한 남녀 토크 배틀을 벌일 때 깜짝 등장해 팔색조 매력을 뽐낼 예정. EXID는 평소 남자들이 싫어한다는 여자 말투를 섹시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이며 남심을 제대로 저격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블라인드' 코너에도 출연, 이용진과 예재형 지원 사격에 나선다. 응급 환자의 보호자로 분한 EXID는 무뚝뚝한 의사 역의 이용진을 향해 필살 애교를 펼치는 한편,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화끈한 무대를 연출하며 대세 걸그룹의 위용을 드러냈다고. 응급실에서 펼쳐지는 긴박한 상황 속,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 EXID의 활약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7년 4쿼터 8라운드에 접어든 코빅은 더욱 쫄깃한 웃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리얼극장 선택'이 누적 승점 31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컴funny'가 1점 차로 턱밑 추격 중이다. 코빅의 전통 강호 '오지라퍼'는 17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오른 가운데, EXID의 지원 사격이 이번 주 순위권 대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민국 웃음의 대세 tvN '코미디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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