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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통쾌한 반란을 이끌고 있는 변혁과 백준은 '확인키스'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백준이 변혁을 밀어내며 '우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백준 아버지 백승기(전배수 분)이 강수그룹을 바꾸려다 뇌물죄를 쓰고 억울하게 쫓겨난 과거가 드러나면서 변혁은 백준이 자신을 밀어냈던 이유를 깨달았다. 변강수(최재성 분), 변우성(이재윤 분)까지 변혁과 백준의 사이를 가로막고 나서면서 우정과 사랑의 경계를 오가며 아슬아슬 설렘을 선사했던 두 사람의 알쏭달쏭 로맨스도 '일시정지'가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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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과 백준의 관계가 제자리걸음을 하는 사이 권제훈(공명 분)이 백준을 향한 마음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삼각 로맨스가 제대로 불이 붙고 있다. 그 동안 모태 철벽남의 모습으로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백준에게 제대로 표현을 못했던 권제훈은 지난 방송에서 깜박 잠이 든 백준을 위해 어깨 베개를 해주고, 농장을 찾아갔다가 낙오된 백준의 SOS에 한걸음에 달려가는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변혁 역시 백준과 권제훈을 신경 쓰기 시작하며 삼각 로맨스에 변혁과 백준의 키스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증과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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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 동안 변혁의 반란에 회의적 태도를 보였던 권제훈도 백준으로 인해 점차 변화하며 을벤져스에 힘을 보탰다. 이들이 강수그룹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변혁을 위기에 빠뜨리기 위한 변우성의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다. '변혁의 사랑' 12회는 오늘(19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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