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프로미 김주성이 연탄 선물을 하고, 직접 배달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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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은 대한석탄공사와 함께 지난 시즌 '드림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사랑의 연탄 1만1000장을 원주시에 전달한다.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올해도 어김없이 김주성과 대한석탄공사가 힘을 합쳐 진행될 예정. 김주성이 리바운드를 잡을 때마다 연탄 50장씩이 적립돼 연고지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된다. 1개당 50장 연탄은 김주성이 25장, 대한석탄공사가 25장을 지원하는 형식이다.
김주성은 23일 오전 원주시청을 방문해 원창묵 시장에게 연탄 전달식을 갖고, 동료 선수들과 함께 2가구에 직접 연탄 300장씩을 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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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과 대한석탄공사의 '드림플러스' 캠페인은 내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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