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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5.4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피해액만 500억원이 넘고 부상자 76명, 이재민 수는 약 1,300명에 달하고 있으며, 이란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7.3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약 400명이 숨지고 8,000여명 이상이 부상, 이재민은 수만 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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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이영애는 지진 피해로 아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더욱 가슴 아파했다고 한국장애인재단 관계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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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영애가 기탁한 성금 50,000,000원은 포항의 지진 피해 복구 및 장애인가족을 위해 사용 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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