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 2016년 김규민은 3년간 몸담았던 OK저축은행을 떠나 삼성화재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프로 후 가장 큰 변화를 맞았지만, 금세 적응했다. 걱정을 하는 대신 그저 형들이 이끌어주는 대로 잘 따라갔다. 현재 김규민은 선배들이 가장 예뻐하는 후배다.
Advertisement
3> 2017~2018시즌을 앞두고 '센터' 박상하가 FA로 영입됐다. 부진했던 지난 시즌, 포지션 경쟁자가 두려울 법도 했지만, 김규민은 오히려 박상하의 가세가 반가웠다. 블로킹이 좋은 박상하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둘은 지금 '절친'이 됐다.
Advertisement
사실 김규민은 마음의 빚이 있었다. 삼성화재는 지난 시즌 창단 후 처음으로 봄배구에 실패했다. 공교롭게도 김규민 이적 첫 해였다. 올시즌 이를 더욱 악물게 된 계기가 됐다. 김규민의 올 시즌 목표는 자신도 아닌, 기록도 아닌, 오로지 팀이다.
Advertisement
김규민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서야 배구를 시작했다. 그래서 기본기가 많이 부족하다. 유소년 시절 기본기가 그 어느 종목보다 중요한 배구인 만큼 김규민은 '경력'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싸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에 대한 그의 해법은 역시 김규민 답다. 안되면 될 때까지 부딪히고 있다. 지금껏 그랬던 것처럼, '긍정왕' 답게 말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