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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특유의 똑 부러지는 이미지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박해미는 '믿고 보는 배우'로 불릴 정도로 입지가 단단하다. 그녀는 이번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발 마사지로 자수성가한 재미교포로 등장하며, 그 동안의 캐릭터와는 조금 다른 허당 이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박해미 배우가 김병욱 크리에이터와의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감 있는 엇박자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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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은 2005년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했다. 데뷔 13년 만에 시트콤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엄현경은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사상 최악의 취업 한파도 모자라 뜻밖의 시련으로 위기를 맞은 청춘의 모습을 연기한다. 무한 긍정과 충만한 자신감을 가진 둘째 딸 캐릭터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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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크리에이터의 선구안으로 발탁된 배우들의 활약이 예고된 TV조선 일일극의 역습'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오는 12월 4일 밤 8시 20분 첫 방송된다. 총 50부작인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하이킥 사단'으로 알려진 김정식 PD, 이영철 작가 등 제작진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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