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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제작 스토리티비)은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관계역전 로맨스를 담는다. 이와 관련 백진희-최다니엘-강혜정-이원근 등 네 배우의 만남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각각의 캐릭터 특색이 담긴 '4人 4色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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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은 딱딱하고 차가운 시선으로 정면을 주시하는, '냉 훈남'다운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극 중 YB애드 영상사업부 상무이자 윤이의 새로운 보스로 사생활이 베일에 가려진 '미스터리한 남자' 남치원 역으로 나서는 최다니엘은 "없는 사람처럼. 공기처럼 쉿!"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까칠한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자신에게 맹목적으로 다가오는 비서 좌윤이를 철저히 무시하던 남치원이 좌윤이 집에 세입자로 들어가면서 벌어질 관계 변화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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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근은 세상에 근심, 걱정이라고는 하나도 없을 것 같은 티 없이 해맑은 웃음으로 철부지 도련님의 면모를 그려냈다. YB그룹이 내놓은 문제적 반항아 황보 율 역을 맡은 이원근은 "밥 먹어야지? 밥 먹었어요?"라는 메시지처럼 동료들과 함께 밥을 먹기 위해 회사에 출근하는 신종 희귀 캐릭터. 자신의 89번째 비서 왕정애를 '왕비님'이라 칭하며 '연상 연하 케미'를 발산, 안방극장을 '철부지 연하남'의 매력으로 매료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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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저글러스:비서들'은 '마녀의 법정' 후속으로 12월 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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