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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대표팀에 합류했는데, 최악의 상황이다. 김종규는 지난달 28일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전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11월 13일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4주 진단이 나와 합류가 어려워 보였다. 창원 LG는 김종규를 일본 병원에 보내 치료를 받게 했다. 이전에 무릎을 다쳤을 때 빠른 효과를 본 병원에서 치료와 재활을 하게 했다. 통증이 완화되고 김종규가 강한 의지로 재활에 집중하면서 2주 만에 돌아올 수 있었다. 김종규는 지난 10일 서울 SK 와이번스전에 출전했다. 팀에 기여하고자하는 선수의 의지가 워낙 강했다. 최상의 몸 상태라고 보긴 어려웠지만, 자연스럽게 대표팀 합류가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창원 LG가 김종규를 대표팀에 안 보내려고 실제보다 부상 정도를 부풀렸다는 오해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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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12월 1일 전주 KCC 이지스전부터 12월 9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전까지 9일간 5경기가 에정돼 있다. 이틀에 1경기를 치러야 하는 강행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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