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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년간 콘텐츠·미디어 전문기업인 디자인하우스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청년·창업 상생서포터즈 사업에 참여해 총 56개의 공예기업을 육성해왔다. 이 중 옻칠 및 나전칠기 제품을 만드는 '인터플러스'가 우수성과기업으로 선정되어 '한수'를 대표해 전시와 함께 우수사례 발표의 영예까지 얻었다. 신세계면세점은 신진 디자이너 발굴뿐만 아니라 국내의 무형문화재와 유망한 현대작가의 작품을 전문 유통플랫폼 '명인명장 한수'를 통해 판매하고, 면세점과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공예기업의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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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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