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특별 재난지역 주민들을 위해 약 8000만원 상당의 과자를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를 통해 지난 27일 전달했다<사진>. 전달된 과자는 카스타드, 초코파이, 몽쉘, 칙촉 등 식사대용으로 인기가 좋은 제품들이다.
롯데제과는 평소에도 스위트홈 건립과 자일리톨버스 이벤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전라남도 영광에서는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개관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5년째 이어오는 활동인 스위트홈 건립은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으로 추진되며,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뤄지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13년 첫 해 전북 완주점을 시작으로 경북 예천, 강원도 영월, 충남 홍성, 그리고 올해 전남 영광 등 매년 1호점씩 설립됐다. 이번 영광 스위트홈 5호점은 영광군 염산면 봉남리에 총부지 872㎡(264평)에 건물 60평, 외부공간 100평 규모로 건립됐다. 샤롯데 봉사단의 담벼락 칠하기 봉사활동도 색다른 활동으로 평가 받았다.
무료이동치과버스 '닥터자일리톨버스'도 최근까지 총 53개 지역에서 3734명의 대상으로 진료를 진행했다. 여기에 임직원들의 자발적 봉사 동아리 '함행복'은 지난 2005년부터 12년간 매월 2회씩 어려운 이웃을 찾아다니며 무료배식, 연탄배달 등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 빼빼로, 가나초콜릿 등 제품을 통한 기부활동도 다양한 사회단체를 통해 이루어져 왔다. 특히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늘려온 기부활동은 지난해의 경우 기부금 규모가 영업이익 대비 10.3%에 달할 정도로 확대됐다. 이는 식품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롯데제과는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이 높게 평가돼, 지난 10월 19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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