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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출은 마사회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해외종축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마사회는 지난 2년간의 주요 미국 경매시장 자료 분석을 통해 유전체 육종가와 낙찰가의 상관관계를 규명하여 국산 경주마 생산농가의 소득창출을 위하여 해외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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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된 3두는 미국 플로리다 육성전문 목장에서 육성조교 후 내년 2세마 경매시장에서 매각된다. 미국은 세계 최대 경주마 생산국으로 경매시장의 규모가 크다. 2세 경매의 경우 브리즈업 주파기록이 우수한 말은 고가에 낙찰된다. 2017년 미국 OBS 4월 경매의 평균낙찰가는 약 9만달러(약 1억원)이며, 최고가는 245만달러(약 27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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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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