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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은 연기를 마친 뒤 "안정감이 떨어지면서 점프 기복이 있었다"고 했다. 최다빈은 세 번째 점프과제 더블 악셀 도중 넘어졌고, 트리플 러츠 착지 과정에선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감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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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어머니를 떠나보낸 마음은 어느 정도 추스렸으나 부츠는 여전히 발에 맞지 않았다. 이로 인해 발목 통증도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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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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