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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4위에 그쳤지만, 최다빈은 올림픽 출전 가능한 연령대 선수 중 선두다. 그만큼 평창행에 가장 근접해 있다. 내년 1월 최종 3차 선발전에서 큰 이변이 없는 한 최다빈의 평창행은 확정적이다. 한국에 주어진 평창 여자 싱글 티켓은 2장. 1장은 최다빈의 몫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나머지를 두고 김하늘 박소연 안소현 등이 다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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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무대에 설 수 있는 단 1명의 주인공. 아직 이준형의 진출이 100%라 장담할 순 없다. 3차 선발전에서 뒤집힐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경쟁자' 차준환이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하락세를 보여, 이준형의 평창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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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은 "부츠를 교체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현재 사용하는 부츠로 올림픽까지 갈 것"이라며 "지금 부츠가 잘 맞는 부츠라 생각을 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댄스에서는 총점 150.45점을 기록한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 조가 시상대의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민유라-알렉산더 조는 2차 선발전까지 모두 단독 출전해 평창행을 사실상 확정한 상태다. 페어스케이팅에 단독 출전한 감강찬-김규은 조는 130.43점을 기록했다. 감강찬-김규은 조는 유일한 경쟁상대였던 김수연-김형태 조의 해체로, 개최국 쿼터만 배정받으면 올림픽 무대에 나설 수 있다. 개최국 쿼터는 이달 중순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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