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현빈 주연 범죄 영화 '꾼'(장창원 감독, 타이거픽쳐스 제작)이 개봉 13일 만인 오늘(4일)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꾼'의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4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꾼'이 13일 차인 오늘 오전 9시 누적 관객수 300만5635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2일 개봉 후 엿 새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꾼'. 무서운 기세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꾼'은 밀려드는 신작 공세 속에서도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적수 없는 흥행 몰이를 보여주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에 '꾼'은 관객들의 끊이지 않는 호평과 식지 않는 열정에 감사하며 300만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인증샷 속에는 '꾼'의 주역인 장창원 감독, 현빈, 유지태, 나나, 안세하는 물론 감사의 주인공인 관객들까지 함께 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꾼'은 피해 금액 4조원, 피해자 3만명에 이르게 한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검사와 사기꾼이 합심해 판을 벌이는 범죄 사기극이다.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최덕문, 허성태 등이 가세했고 '평양성' '왕의 남자' 조연출 출신인 장창원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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