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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된 그래픽과 속도감, 레이싱의 경쟁 요소는 니드포스피트 엣지가 가진 최고의 장점들이다. 넥슨은 여기에 다양한 게임 요소와 보는 재미를 추가해 앞으로 e스포츠로 니드포스피드 엣지를 키워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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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된 슈퍼카니발은 정식 출시가 되지 않은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200여명의 관객들이 현장을 가득 채우며 기대감과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총 3부로 진행된 행사는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정식 출시와 업데이트 소식으로 시작했다.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12월 7일 오픈베타를 시작하고 12월 1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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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는 결승무대로 꾸며졌다. 결승전답게 1라운드부터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고 2블록이 넘는 차이를 극복하는 대역전승 등 극적인 장면이 나오며 마지막 경기인 5경기까지 이어졌다. 우승자가 결정된 5경기는 김도회 선수가 초반부터 벌어진 격차를 유지하며 비교적 손쉽게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한 김도회 선수는 상품으로 포드 머스탱 GT를 선택했으며 2위를 차지한 장지혁 선수는 상금 5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대회는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코너링과 드리프트, 전략적인 충돌 등 실제 레이싱 대회를 관람하는 것 같은 느낌을 전달하며 현장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게임의 인기 확보 등 고려해야 할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보는 재미와 직관성을 제공하며 e스포츠로의 발전 가능성까지 충분히 보여줬다.
비단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그동안 유저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이제는 그 노력이 결실을 맺을 시간이다. 니드포스피드 엣지가 그간 암흑기였던 온라인 레이싱게임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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