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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송에선 지난 40회 방송 동안 전혀 볼 수 없었던 정두언 전 의원과 정청래 전 의원의 환상의 콤비플레이(?)가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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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청래 전 의원 역시 "저도 12월 어느 날, 오후 5시부터 시작해서 저녁 8시 30분까지 총 8군데 송년회를 다닌 적이 있다"면서 "첫 자리에서 절대로 소주를 받아 마시면 안 되는 게 철칙"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날은 이례적으로 첫 자리부터 받아 마셨더니, 총 70잔 정도를 마셨더라. 평소 주량이 안 쎈 편인데, '술을 많이 마셔도 다음 송년회에 가야한다' '취하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초인적인 능력이 나오더라"고 털어놔 주위를 깜짝 놀래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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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방송에서는 '송년회의 달' 12월을 맞아 국회의원들의 송년회 분위기 살리는 방법을 전한다. 특히, 정청래 전 의원은 "이거 하나면 인기가 높아진다"면서 '비장의 18번 건배사'를 전격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오늘 4일(월) 밤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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