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정상회담' 김승진 선장이 과거 다큐멘터리 PD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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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해양모험가 김승진 선장이 출연해 '육지보다 바다가 편한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세계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승진 선장은 "원래는 PD였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PD였다"며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즐겼는데 그런 것들이 한순간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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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선장은 "불혹이 돼서야 난 모험가라는 걸 깨달았다"며 "그때부터 모험가가 되기 위해서 준비했다. 14년 준비해서 50대에 출항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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