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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8단은 13개월째 2위를 지켰으며 김지석 9단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3위에 자리했다. 이세돌 9단은 4위 자리를 지켰고, 몽백합배 결승 진출에 성공한 박영훈 9단이 2계단 오른 5위에 올랐다. 안성준 8단이 변동 없이 6위, 7위는 2계단 오른 변상일 6단, 나현 8단이 1계단 상승한 8위에 링크됐다. 2승 3패에 그친 최철한 9단은 4계단 하락한 9위로 내려앉았고, 농심신라면배 6연승을 기록한 신민준 6단이 2계단 올라 사상 처음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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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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