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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션에서 '투나잇남'으로 떠오른 제업은 이번에도 탁월한 실력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록현 또한 부트 무대에서 안정된 라이브와 실력을 인정받았던 능력자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며 주황팀의 탄탄한 보컬라인을 완성한 것. 격한 안무에도 흔들리지 않는 두 사람의 호흡이 팀의 우승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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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Perfect Man(퍼펙트맨)'으로 퍼펙트한 보컬을 자랑한 임준혁은 도입부부터 시선을 끌어당겼다. 순식간에 무대에 집중하게 만든 그의 노래는 끝까지 무대를 꽉 채워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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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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