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누르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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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서 토마스(26득점-17리바운드-6어시스트)와 박하나(15득점-8리바운드-4어시스트)의 투톱을 앞세워 65대54로 승리했다.
3쿼터까지 47-46의 1점차 리드를 한 삼성생명은 4쿼터 초반 승기를 잡았다. 4쿼터 시작과 동시에 박하나의 2점슛으로 3점차로 앞선 삼성생명은 최희진의 골밑 돌파에이은 자유투로 3점을 보탰고, 박하나의 3점슛까지 터지며 55-46으로 9점차로 앞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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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삼성생명이 여유를 가지고 경기를 했고, 쫓긴 신한은행은 3점포로 쫓아가려했지만 번번히 림을 벗어나며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다.
삼성생명은 2연패에서 벗어나며 6승6패가 된 3위 신한은행을 1게임차로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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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곽주영이 14득점-8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주 득점원인 쏜튼이 7득점, 김단비가 10득점으로 꽁꽁 묶이면서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마지막에 힘을 쓰지 못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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